한의협-인제군, '인제 서화 DMZ 평화생명특구' 맞손
- 강혜경
- 2021-02-19 1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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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 접경 지역 한약재 재배·휴양치유시설 설립 등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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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과 인제군(군수 최상기)는 19일 인제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치유·휴양 활인촌의 조성 및 평화생명국제대학원 설립 추진 △남북 민족의학의 공동연구 및 협업 △한약재 재배 및 생약의 연구·산업화 △기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휴전선 접경 지역 내 한약재 재배 및 한의학 컨셉의 휴양 치유시설, 남북민족의학의 공동연구 추진 등이 포함돼 있어 한의약을 활용한 남북교류사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라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다.
최혁용 회장은 "한의학은 민족 전통의학으로 남과 북이 이질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도 상호호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연구 및 산업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상기 인제군수도 "휴전선을 끼고 있는 인제군이 새롭게 열릴 남북한의 삶의 뿌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비롯해 최문석·조현주 부회장, 노태진 이사(DMZ평화생명지대 기획의원)가, 인제군에서는 최상기 군수와 김광래 기획예산담당관, 정범진 실무기획단장(한국DMZ 평화생명동산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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