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이력관리 시스템, 제약사에 공개 어럽다"
- 이혜경
- 2021-02-25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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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내부 활용 계획...건보공단과는 정보공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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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등 공개 여부는 검토할 수 있겠지만, 각 제약회사 간 영업 상 비밀유지 등의 제한으로 공개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애련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은 23일 열린 전문기자협의회 브리핑에서 "약제 이력 관리 시스템 구축은 업무 내실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활용되지만, 외부에 공개할 지는 검토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RSA 약제 이력 등은 제약회사 영업사항이나 이익과 관련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강보험공단과 위험분담 및 협상 완료 약제 합의사항 등의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실장은 "건보공단이 고유 목적 달성을 위해 올해 약가관리실을 신설했다"며 "건보공단과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는 유기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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