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약사회 전격 방문...'리도멕스' 대책지연 사과
- 강혜경
- 2021-03-05 11:50: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채규한 의약품안전국장 직무대리 내방
- 약사회, 식약처와 리도멕스 전문약 변경 혼선 후속대책 협의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의약품안전국장 직무대리(의약품정책과장)의 내방을 받고 리도멕스 전문약 전환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약국과 소비자 혼선 방지를 위해 충분한 홍보와 준비 기간 등 후속대책을 협의했다.
김대업 회장은 "리도멕스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특정 제약사가 허가 변경 전 출하 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가 가능한 것처럼 안내하고 밀어넣기식 영업을 한 것은 기업윤리를 망각한 행위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해당 제제에 대한 반품과 정산에 대해 식약처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강립 식약처장은 채규한 국장 직무대리를 통해 "대법원 결정에 따라 의약품 허가사항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발생할 혼란을 고려하지 못하고 공지가 늦어진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약국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약국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관련기사
-
깜깜이 행정 속 '리도멕스' 혼란…약국만 '전전긍긍'
2021-03-04 10:53
-
약사회, 리도멕스 혼선 사과...식약처에 재발방지 요청
2021-03-04 11:29
-
"리도멕스 전문약 전환, 약국 혼란...삼아제약 사과하라"
2021-03-04 10:47
-
전문약 전환 리도멕스, 약국 혼란…임의조제 '주의보'
2021-03-03 15:04
-
삼아제약 "리도멕스 0.3%, 전문의약품 전환"
2021-03-02 16: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3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4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5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6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7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8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 9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10지헤라, 위암 희귀약 지정 불발…약심 "우월성 근거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