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닥터콜'…원격진료→약배송 서비스 표방
- 강혜경
- 2021-03-26 11:2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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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시맨틱스 "3월부터 원스톱 서비스 제공"
- 1월부터 '내국인'까지 확대…약국 27군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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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처방, 의약품 배송 등이 가능하도록 한시적 특례가 인정된 부분인데,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격진료를 통해 처방전을 발급하고 의약품까지 배송해 주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닥터나우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시맨틱스의 '닥터콜'이 원격진료-처방전 전송-의약품 배송 플랫폼을 선보였다.
업체들은 서로 국내 최초라는 점을 어필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 전화 진료, 약 배달 서비스'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며 라이프시맨틱스 역시 국내최초 원스톱 비대면 진료임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지난 1월부터 내국인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하던 닥터콜 서비스를 내국인까지 확대하면서 참여 요양기관 수 역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은 23일 기준 180곳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145개 의료기관과 27개 약국 등이 포함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3월부터 화상을 통한 원격진료, 처방전 전송, 의약품 배송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는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비대면 진료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닥터콜을 통해 완결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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