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약대 동문 36명,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 강혜경
- 2025-06-02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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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취미로 하나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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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남수) 36명의 동문이 제22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는 "개국 약사뿐 아니라 병원, 제약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동문간 유대를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2월부터 참가자들이 함께 훈련을 준비하며 컨디션을 살피고 완주를 응원한 공동의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거리, 기록, 목표는 달랐지만 건강하게 달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친분을 쌓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동문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는 것.
이남수 총동문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전날부터 달려온 동문들과 함께 이른 아침 강변을 달리며 진한 감동을 느꼈다"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과 동문간 소중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동문 참가자는 '혼자 혹은 크루와 달릴 때도 즐겁지만 동문들과 함께 준비하고 뛰는 시간은 경쟁이 아닌 온전한 경험이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흘린 땀방울 덕분에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기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동문들의 다짐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약주자단을 중심으로 달리기를 매개로 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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