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백신 43만회분 곧 도착…화이자 39만회분 추가도입
- 김정주
- 2021-04-01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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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코로나19 백신 2분기 일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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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6월 말에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화이자 백신 제품 약 30만회분이 추가로 도입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코백스를 통한 코로나19 백신의 구체화된 도입 시기에 대했 안내했다.
먼저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2000회분은 오는 3일 오후 2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당초 코백스 측의 안내에 따라 4월 중순경 도착 예상했지만 유니세프와 조달 관련 행정절차 등이 신속하게 완료되면서 예상보다 조기 도착한다는 게 질병청의 설명이다.
이날 도착하는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안동 공장)에서 생산된 백신인데, 코백스 행정절차상 유럽 반출 후 도입되며 국내 반출 시 이미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이 확인됐으므로 바로 접종에 활용 가능하다.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6월 말에 29만7000회분이 공급될 계획이다.
6월 말 도착 예정인 물량은 당초 코백스로부터 할당받은 화이자 백신 물량 41만4000회분 중 지난 2월 26일 도착한 11만7000회분을 제외한 잔여 물량이며,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아울러,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3월 100만 회분이 도입 완료 됐으며 2분기 600만 회분이 4월 100만 회분, 5월 175만 회분, 6월 325만 회분으로 매주 순차적 도입이 확정됐다.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부터 6월까지 700만 회분도 도입된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물량이 제한적인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국가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정부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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