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제약, 벤처 투자 자회사 설립 추진
- 이석준
- 2021-04-05 08:0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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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총서 투자업 신규사업 목적 추가
- 전문약, CMO와 투자업 주요 사업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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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이 벤처 투자를 위한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회사는 최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벤처투자를 위한 신기술사업금융업자 등 자회사 설립과 운영 및 관리에 관한 투자사업을 신규사업 목적에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 전문의약품, CMO 사업과 함께 투자 사업을 회사 주요 사업군으로 확대한다.

실제 투자 벤처인 지놈앤컴퍼니와 뷰노가 지난해 상장하면서 보유 주식 가치가 상승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투자조합을 통해 30억원을 투자한 바이오노트는 3분기경 증시 입성이 예고됐다. 바이오노트는 동물 및 인체용 진단시약 대표 업체로 현재 1조7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최대주주인 노바셀테크놀로지도 올해 상장이 목표다. 최근 130억원 규모 Pre-IPO 투자 유치를 완료했고 연내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여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최근 상장예심이 미승인된 디앤디파마텍도 재심으로 연내 상장을 준비한다.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은 바이오벤처 투자로 오픈콜라보레이션을 구축해 투자성과에 따른 자본수익에 더해 공동 R&D, 제품개발, 사업제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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