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새내기 약사 초청 '슬기로운 약사생활' 소개
- 강혜경
- 2021-04-08 1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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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약사 3인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로 관심
- "취업난으로 어려움 겪는 새내기들에 자긍심 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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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은 지난 4일 청년약사위원회(이사 김재은) 주관으로 현직 선배 3명이 들려주는 '약사 이야기'를 주제로 초청 강연 진행했다.
강연은 최임순 경대병원약제부장, 이향이 다제약물사업단장, 김태형 학술이사가 실무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경험담과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고 있는 다제약물사업으로 약사의 사회공헌참여 확대와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에 따른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김태형 학술이사는 처방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만의 취미를 통해 단조로운 약국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 이사는 특히 약사가 미래 사라질 직업이 아닌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해야 해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했지만 취업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약사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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