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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복지부에 치과간호조무사제 도입 등 요청

  • 강신국
  • 2021-04-13 09:58:55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치과의사회관에서 임인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과 면담을 갖고 31대 집행부 주요 추진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치과 전문 간호조무사제 도입 등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치협 최우선 과제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안 국회 통과에 복지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관련 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다뤄지고 있으며, 여·야는 물론 주무부처인 과기부와 복지부 등에서도 찬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장은 복지부 측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 이민정 치무이사는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 제도 도입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활동 치과위생사 부족으로 개원가가 치과 보조인력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에서도 치과 부분은 형식적이라, 단기간 치과 분야에 대한 교육을 통해 배출할 수 있는 치과 전담 간호조무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 주도로 치과 유관단체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경화 부회장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마 부회장은 정부 보장성 확대 정책에 따라 임플란트, 스케일링 등 급여화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높다며, 치과 임플란트 보장범위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마 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치과 병·의원에서 감염관리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데 따른 감염관리수가 신설 또는 올해 요양급여비용 협상에 있어 이러한 부분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협의 정책적 요구사항에 대해 임인택 국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력하겠다. 치과 보조인력난 논의를 위한 협의체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치과계 현안들을 잘 살펴보고 이해했다. 각 사안에 대해 계속적인 논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정부와 계속 협력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애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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