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민주당 경기도당에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 강신국
- 2021-04-23 11:09: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한약사 현안에 대한 정부의 나 몰라라 식의 방임과 방치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불행한 사태를 불러 올수도 있을 것이라며 정부 여당에 문제해결을 위한 즉각적인 대처를 강하게 촉구했다.
박 회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경기 파주 을)과의 민생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기식 소분, 재포장 시범사업 역시 건기식의 부작용 사례와 의약품과 함께 병용할 경우 발생하는 부작용 등 사례를 열거하면서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비전문가에게 유사 약국, 유사 조제를 허용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결국 건기식의 소분, 재포장 허용은 대기업에 주는 규제특례 특혜사업"이라며 시범사업 철회도 촉구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 19 재난시대에 경기도 지역화폐의 가맹제한(연매출 10억)과 관련한 약국 매출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 가맹제한 제도 폐지도 건의했다.
이에 민주당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과 국회 보건복지위 정춘숙 의원(경기 용인 병)은 오늘 약사회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며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직능간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방안으로 사태 해결을 위해 약사법 개정 등 대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민생 연석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김미숙 정책단장(경기도의원),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이 참석했고 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박정 도당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염종현 직능위원장, 소영환 부위원장, 최종현 의원 및 관계자가 배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3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4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5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6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7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8비약사 조제 약국 365일 영업정지…거짓청구 기관 명단 보니
- 9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10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