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정책심포지엄 평가회 열어..."참가자 95% 만족"
- 정흥준
- 2025-06-05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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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평가에서 높은 만족도 보여...정부 관계자 공감형성도 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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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약사회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국 내방형 다제약물관리, 통합돌봄 시범사업, 퇴원환자 연계 등 약물관리에 대한 약사들의 현장 사례를 공유한 것이 의미 깊었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약사회는 “심포지엄에 참석한 서울시, 건보공단, 복지부 등 정부 관계자들에게 다제약물과 통합돌봄 내에서 약료서비스의 확대와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심포지엄 설문평가에서 ‘약사의 통합돌봄 참여 필요성에 공감하게 됐다’ 응답이 86.4%, 다제약물관리사업 잘 이해 84.7%, 약사 역할 필요 확대 76.4%, 다제약물관리사업 또는 유사사업 참여 47.5% 등으로 나타났다.

인상 깊었던 주제로 평가된 서울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관악구 사례(박상원 늘픔가치 대표)는 96.6%,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지원사업' 사례로 보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김주신 전 전북대병원 약제부장)는 94.9%가 만족했다.

심포지엄 참석 목적은 정책 동향 파악이 91.5%로 가장 많았고 실무실습사례 학습 40.7%, 네트워킹 8.5% 순으로 나타났다. 심포지엄 기대 충족도는 94.8%에 달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다제약물관리의 제도화와 약물 중재 수가책정, 건보재정 절감 정부에 어필, 의약사 등 다학제협력, 환자 약력데이터 활용 간소화 등이 제기됐다.
아쉬웠던 점으로는 발제, 토론 등의 시간 배분이 정해진 일정표보다 지연된 점과 토론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다소 부족했던 점이 지적됐다.
김위학 회장은 “집행부 임기 초임에도 불구하고 다제약물사업과 관련한 건보공단 실무회의, 권역별 토론회, 정책심포지엄 등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제도적인 정착과 통합돌봄에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다음 단계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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