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처방 불면증약 '조피스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어윤호
- 2021-05-15 06:14:37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온스, 서울대·세브란스·아산 등 DC 통과
- 경쟁품목 진입 따른 향후 처방 점유율 주목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의 조피스타(에스조피클론)는 현재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빅5 종합병원을 비롯 전국 주요 의료기관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다.
2019년 11월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된 조피스타는 국내에 최초 도입된 품목이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2004년부터 처방돼 온 약물인 만큼, 제네릭 진입도 빨라지면서 경쟁이 확대됐다.
국내 특허가 없고 별도 신약 재심사(PMS)를 부여받지 않아 이후 국내 후발주자들로부터 방어가 불가능했다.
다만 휴온스가 안정적으로 종합병원 랜딩 작업을 마무리한 만큼, 리딩 품목으로써 처방 비중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 지켜 볼 부분이다.
조피스타는 기존 불면증치료제인 '졸피뎀'과 달리 장기간 사용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졸피뎀의 경우 장기간 사용이 권장되지 않고, 치료기간은 4주를 넘지 않도록 규제하고 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불면증은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2013년 대비 2017년 불면증 환자가 48.3% 증가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아직 불면증이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해 치료를 받는 환자 수가 적은 편인 것을 감안하면 시장은 더욱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한국파마, 7월 불면증약 '파마에스조피클론' 발매
2021-04-29 14:57
-
'조피스타' 고함량 대신 저함량 배수처방시 삭감
2020-11-20 17:42
-
휴온스, 불면증치료제 '조피스타' 최신 지견 공유
2019-12-12 08:57
-
휴온스 '조피스타', 약평위 평가금액 수용시 급여 가능
2019-08-30 10: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의·약계 '플랫폼 규제' 한목소리
- 2광화문 뒤덮은 약사·약대생 1만명 "약배송 확대 철회하라"
- 3약국 현장조사 거부한 약사,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선고
- 4약사회 비대위 "모여라 광화문으로"…약사 총궐기 참여를
- 5CSO협회 정식 출범…연내 사단법인 설립 허가 신청
- 6대원제약, 젖산마그네슘 액상 영양제 '마그네슘킹' 출시
- 7[기자의 눈] 지필공 붕괴보다 비대면 약 배송이 시급한가
- 8약사회, 자문위원들과 약 배송 대응·총궐기 준비상황 공유
- 9민사·가압류에 형사고발까지…한미 대주주 갈등 점입가경
- 10"희귀약 맞아?"…블록버스터 성장 간질성 방광염 시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