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방미, 백신협력 MOU 미확정…다방면 노력중"
- 김정주
- 2021-05-18 2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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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처 합동 설명, 코로나19 관련 사항 신속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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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이번 방미를 계기로 코로나19 백신 협력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공개하거나 밝힐 내용은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산업자원통상부 등 관계부처는 19일 밤 합동으로 설명자료를 내고 이와 관련한 지나친 추측 자제를 피력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를 계기로 현재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기업들과 접촉해 계약 또는 양해각서 등을 여러 건 성사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관계부처는 양국 간 백신 협력 관련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관계부처는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최대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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