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수가인상률 한의협 '3.1%'-치협 '결렬'
- 이혜경
- 2021-06-01 0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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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3.6%-의협 3.0%...마지막 병협 협상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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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률을 정하는 수가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는 최종 수가인상률 3.1%에 합의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결렬을 선언했다.

한의협은 공급자단체 유형 중 대한약사회(3.6%)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가장 먼저 타결을 선언한 대한의사협회는 3.0%다.
이진호 부회장은 "10차에 걸친 협상 끝에 사인했다"며 "국민들이 힘들기 때문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수긍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한의계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원한다"며 "앞으로 수가협상을 넘어서 국민들과 가입자 단체들이 한의계에 보다 관심 가져주고 보장성을 강화해준다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에 이어 마지막 수가협상에 들어간 치협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김성훈 치협 보험이사는 "격차가 너무 커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한 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내년도 수가인상률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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