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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동문회, 모교 발전 위해 기부 프로젝트 추진

  • 정흥준
  • 2021-06-02 09:44:19
  • 58회 정기총회서 '파마시2030 대기만성 프로젝트' 결의
  • 동문 월 1만원씩 모아 연구장학재단기금 100억 조성 목표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5월 30일 성균관대 약학관 1층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파마시2030 대기만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기만성 프로젝트는 동문 1명당 월 1만원의 기부사업으로 2030년까지 연구장학재단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글로벌 최상위 약학대학 진입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종환 동문회장은 "우리 사회의 나눔과 기부 문화가 일반화되고 있다"며 "동문회가 글로벌 연구중심 대학 도약, 모교의 발전과 후배 교육 선진화를 위해 대기만성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화합은 동문의식을 고취시키는 동문회의 주요사업"이라며 "선후배의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동문의 하나 된 자긍심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정부의 상반기 보건의료발전종합계획에 약사와 약국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역할이 포함돼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신뢰를 굳건히 하면서 생존을 위해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약사 전문성 확대 등에 성대 약대 동문들이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김대업 회장은 “변화하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약사의 역할과 위상을 세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약사 윤리와 전문성을 확장하는 데 동문 선후배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정환 약학대학 학장은 "올해 세계 대학평가 약학 분야에서 50위권에 들었고 2030년 10원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의 양성과 국내 약학을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약대가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서영석 국회의원(민주당), 박재주·장우성·이진희·전웅철 자문위원, 김경호·구본원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 공로패 : 전웅철, 유성호 ▲ 공로상 : 정재영, 김호진, 박채연 ▲ 자랑스런 성대약대인상 : 박재주, 김경호, 김수지, 서영석 ▲ 감사장 : 이정수, 정은미, 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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