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무알파, 에어로졸 무좀약 리딩…"학술마케팅 강화"
- 노병철
- 2021-06-04 0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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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무좀치료제 전체 시장 150억원대 박스권 실적 기록
- 에어로졸 타입, 지난해 7억원 외형…최근 5년 간 170% 성장
- 무조무알파, 무좀 원인균 차단…간편한 사용법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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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좀 치료제는 연고나 겔타입 제형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는 뿌리는 에어로졸 제형의 판매 비중이 늘고 있는 부분이 특징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OTC 무좀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6년 157억원에서 2020년 154억원으로 2%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어로졸 제품은 2016년 2억6000만원에서 2020년 7억원 정도로 5년간 17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전히 전체 제품 카테고리에서 에어로졸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4.5%로 크지 않지만 5년 전 1.6%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2015년 출시한 무조무알파는 약사 대상 마케팅을 지속하며, 불모지인 에어로졸 시장을 개척/성장시켜오고 있다. 전체 무좀 치료제 중 무조무 알파는 6위의 매출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에어로졸 무좀 치료제 중 무조무알파는 65%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무조무알파 외 현재 판매 중인 3개의 에어로졸 제품 역시 신신제약에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에어로졸 의약품 GMP 인증을 받은 제조사는 신신제약이 유일한데 에어로졸 시장 확장을 위해 CMO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무조무알파는 무좀의 원인균 발생을 차단하는 테르비나핀연산염을 비롯한 4가지 복합 성분을 함유, 무좀의 치료부터 간지러움, 냄새, 통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 빠른 무좀 치료제다.
국내 최초 에어로졸 타입의 무좀 치료제인 무조무알파는 작은 입자가 분사되기 때문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확실한 증상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좀약을 환부에 바르기 위해 손에 묻혀야 하고 약품이 건조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별도의 접촉 없이 환부에 도포가 가능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끈적이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빠르게 건조되어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신신제약은 올해도 에어로졸 무좀 치료제 시장 확대를 위해 약사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지속함과 동시에 디지털 영상 광고를 통해 소비자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존 크림이나 겔 제형이 지배하고 있는 무좀 치료제 시장에서 에어로졸 제형 특유의 간편함을 내세운 무조무알파가 소비자들에게 무좀 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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