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계 신청 약국 70% 돌파…10일 자정 신청 마감
- 강혜경
- 2021-06-09 19:3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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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24시 기준 1만 6075곳 신청
- 약사회 "신청 인원·정부 예산 소진 상황 고려해 추가 신청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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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의 비접촉식 체온계 신청이 오늘(10일) 24시 마감된다.
약사회를 통해 체온계를 신청한 약국은 8일 24시 기준 1만 6075곳으로, 전체 2만 3000개 약국 가운데 70%에 달한다. 9일 신청분까지 하면 70%를 넘어설 전망이다.
하지만 미처 체온계를 신청하지 못한 약국들은 기간 내 신청을 마쳐야 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지와 안내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약국들이 있어 가급적 체온계 신청을 고려하는 약국들이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약사회 체온계 신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돼 왔으며, 현재 주문 약국들에 대한 순차적 배송·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한약사회 역시 오늘 오후 2시 체온계 신청을 종료한다. 신청 품목은 대한약사회와 동일하게 △안시미(ADT캡스) △토비스(하렉스웰텍) △써모게이트(에이치엔드림) △써모캅스 라이트(씨엠랩) 이며 스탠드형과 탁상형 가운데 각각 선택할 수 있다.
한약사회는 10일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아 신청분을 취합, 공급업체에 일괄적으로 명단을 제출하고 11일부터 배송·설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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