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절차 본격화
- 안경진
- 2021-06-15 16:32: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OLVADYS 플랫폼 기술 기반...난치성 혈관내피기능장애 신약 개발
- 7월 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7~8월 상장 목표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큐라클의 총 공모주식수는 213만3333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0000원~25000원이다. 7월 7일~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의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3~14일 일반청약을 받은 뒤 7월~8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큐라클은 혈관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권영근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업체다. 세계 최초로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EDB) 개발에 특화된 SOLVADYS(Solve of Vascular Dysfunction) 플랫폼기술을 기반으로 혈관내피기능장애 관련 다양한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큐라클은 기존 혈관질환 치료제가 단일 인자를 타깃해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했던 데 반해 다중인자를 타깃으로 하는 다중작용 내피세포 기능장애 차단제를 통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내세운다.
큐라클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CU06-RE는 당뇨병성 황반부종 분야 세계 최초의 경구용 치료제로 전 세계 특허권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 1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CU06-RE의 글로벌 기술이전이 성사될 경우 높은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는 전 세계 최초의 경구용 신섬유화 억제제로서 항산화 및 섬유화 억제를 통한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 현재 당뇨병성 신증은 근본 치료제가 없어 고혈압 또는 당뇨병 치료제를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큐라클은 지난 3월 완료한 국내 임상 2a상을 통해 CU01의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울 확인하고, 확증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CU03는 습성 황반변성 분야 전 세계 최초의 경구용 천연물 신약이다.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인데, 현재까지 치료제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이 1건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안전성을 나타내고 있다.
큐라클은 지속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특허 출원 등록을 통해 장기간 독점권을 확보하고,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을 순차적으로 기술이전 또는 상용화하면서 기업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연구개발(R&D) 인프라와 신약개발 파트너십,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신약생산 설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차세대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큐라클 "당뇨병성 신증 신약, 긍정적 2상 결과 확인"
2021-03-26 09: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2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3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4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5"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6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7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8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9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