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 배달' 규제챌린지 저지에 회세 집중
- 강신국
- 2021-06-17 15:08: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차 지부장회의 열고 주요 현안 공유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약 배달로 귀결되는 규제챌린지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6일 제3차 시도지부장 회의를 열고, 최근 회무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무총리실에서 발표한 규제챌린지 추진에 '약 배달'을 포함시킨 저의가 국민의 안전보다는 대기업 이익 중심의 정책기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갖고 이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대업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보건의료 정책이 추진돼야 함에도 약 배달로 국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지 정부당국에 묻고 싶다"며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춰 대한약사회는 물론 각급 약사회와 회원이 함께 단계별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미신청 회원 중 비접촉 체온계 지원사업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도지부 별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신청하지 못한 회원약국 리스트가 전달된 만큼 각 지부(분회)에서는 미신청 회원에게 관심을 갖고 안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김대업 회장은 "타이레놀 품절과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불편에 화가 나고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 당국자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며 "약사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들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2022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결과, 2021년 환산지수 90.9원 대비 3.6% 인상과 전체 유형 중 1위로 체결됐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내년도 조제수가 수입 증가분은 총 1610억으로 약국 당 연간 약 691만원의 추가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운영현황 △2021년 다제약물 관리사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개선 및 행정처분 완화에 관한 건 △불법 의료기관지원금 근절 대책에 관한 건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진 기타토의에서는 대회원 문자메시지에 대해 회원의 회무참여에 도움이 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지부(분회) 회무와 연계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국여약사대회는 서울에서 잠정적으로 오는 9월 26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공유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