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분기 매출 7%↑...처방의약품 선전
- 천승현
- 2021-07-30 14:3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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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로 등 오리지널 의약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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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젼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50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고 당기손실 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매출이 168억원으로 전년보다 1.9% 늘었고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는 7.6% 상승한 44억원을 기록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는 각각 42억원,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 매출이 지난해 25억원 대비 107.8% 늘어난 52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커버는 허가번경 후 지난해 2월부터 판매가 재개되면서 빠른 속도로 매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제품 매출 성장과 함께 올해부터 리바로의 주원료 공급이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되면서 원가율이 낮아져 영업이익이 개선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주요 오리지널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경영계획을 R&D 투자 역량을 강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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