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드벡, 바이오벤처 '리젠타'와 R&D 계약 체결
- 어윤호
- 2021-08-05 12:2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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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달러 선지불 후 1억 달러까지 투자 확대
- RNA 조절 표적 물질 상용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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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룬드벡이 집중하고 있는 신경계 질환에 대한 RNA 조절을 표적으로 하는 물질에 대한 것으로, 1000만 달러를 선불로 지불하고 이후에 최대 1억 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룬드벡은 해당 후보물질이 개발돼 상용화될 경우 독점적 라이센스를 가진다. Rgenta 관계자는 룬드벡과의 파트너십이 다른 신경계 질환 후보물질로 확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달 룬드벡이 임상실패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을 중국 회사에 매각한 지 한 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전의 실패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룬드벡은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 영역 특화 제약사로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계열 리딩품목 '렉사프로(에스시탈로프람)'를 필두로 다중작용기전의 '브린텔릭스(보티오세틴)'를 개발, 우울증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치료제 '에빅사(메만틴)', 파킨슨병치료제 '아질렉트(라사길린)'의 보유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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