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승인…고령·고위험군 한정
- 김진구
- 2021-09-23 10:00: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 내 65세 이상·고위험군 대상
- AD
- 9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미 FDA는 22일(현지시간) 65세 이상 고령자와 연령과 무관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한해 화이자 백신의 1회 추가접종을 긴급 사용승인한다고 밝혔다.
자넷 우드콕 FDA 국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는 독립적인 외부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했다”며 “교사와 어린이집 직원 등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는 지난 17일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샷 승인 여부를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투표에선 16대 2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승인이 부결됐다. 2차 접종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부스터샷의 효과가 얼마나 길게 유지될지 모른다는 이유였다.
대신 자문단은 65세 이상에 대한 부스터샷 필요성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미국에 앞서 부스터샷을 승인한 이스라엘의 경험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부스터샷 접종이 코로나 중증 입원환자 증가를 막았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18세 이상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FDA 자문위원회가 전 국민 대상 부스터샷에 제동을 걸면서 이 계획은 차질이 생겼다. 이번 FDA 결정에 따라 부스터샷은 65세 이상과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화이자 CEO "백신 효과 6개월 후 84%로 감소"
2021-07-29 11:20
-
국회, 부스터샷 포함한 코로나 '백신물량 확보' 촉구
2021-07-15 10:07
-
코로나 변이 확산…백신업체들, '부스터샷' 개발로 대응
2021-02-09 12: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4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5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6약국 개설 심사 강화 법사위 통과…약사회 “환영”
- 7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8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9재수하고 연장협상까지…아스텔라스 항암제 '동반 급여' 눈앞
- 10보령, 독소루비신 동결건조 제형 허가…항암제 공급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