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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대구 반월당 한약사약국 밀집지서 1인 시위

  • 강신국
  • 2021-10-09 00:52:12
  • "대형화, 난매 등 한약사약국, 약국가 흔들어대고 있어"
  • "대한약사회 뭐하고 있는지 개탄 스럽다"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약사비전4.0 연구소장은 7일 대구 반월당역내 6개 한약국 앞에서 1인시위를 단행했다.

김종환 소장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금지,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업무 구분을 위해 약사법 개정에 총력을 쏟아야 할 때 대한약사회는 이 지경까지 무엇을 했는지, 해결 의지는 있는지, 무대응으로 포기했는지 의심스럽다"고 개탄했다.

김 소장은 "김대업 회장은 지난 후보시절 ‘한약국의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를 대표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다"면서 "당시 김대업 후보는 '내부 갈등을 완전히 끝내고 외부투쟁을 해나가야 한다. 믿고 선택해주면 우리 모두가 꾸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회원의 고통과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호소했지만 3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어떤 외부투쟁을 했으며 무엇이 해결되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현재 김대업 회장 때 한약사들이 더욱 활개치며 대형화, 난매 등 약국가를 흔들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소장은 "후보 시절과 회장 시절 두 개의 모습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한약사 문제를 바라보는 대한약사회의 안일한 인식과 무능함, 그리고 나태함으로 인해 약사직능 전체의 위기로 내몰리게 되는 상황에 대해 김대업 회장은 깊이 반성하고 회원들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소장은 "이것은 마치 전국의 약국가가 시한폭탄을 껴안고 있는 모습과 같다"며 "대한약사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한약사가 입법 미비를 악용하면서 일반의약품 난매 잔치를 벌이는 상황에서 무한책임과 솟구치는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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