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병원약사회…266대 1 뚫은 '새 슬로건'은?
- 강혜경
- 2021-10-12 09:22: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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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2편 선정…내달 병원약사대회 메인 슬로건으로 사용
- 성장 40년, 병원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
- 환자와 함께 한 신념의 40년! 국민과 함께 할 도약의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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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담은 새 병원약사회 슬로건은 무엇일까.
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창립 40주년 기념 병원약사대회 슬로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에는 '성장 40년, 병원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와 '환자와 함께 한 신념의 40년! 국민과 함께 할 도약의 100년!'이 최종 선정됐다.

병원약사회는 슬로건 공모 결과 총 266편이 접수됐고,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각 30만원을 받는 최우수상에는 ▲김태연 메리놀병원 약사 ▲문정빈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약사 ▲손서영 울산대학교병원 약사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강기옥 제주대학교병원 약사 ▲권희정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약사 ▲김은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약사 ▲안정희 신여성병원 약사 ▲유미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약사 ▲이경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약사 ▲이소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약사 ▲이정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약사 ▲정지영 인하대학교병원 약사 ▲조현경 세브란스병원 약사가 각각 선정돼 1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병원약사회는 "당초 대상 1명 200만원으로 공지된 바 있으나, 심사위원 논의를 통해 대상에 공동 수상자 2명을 선정하고 상금은 각 100만원씩 시상하기로 변경했다"며 "많은 관심 덕분에 새 슬로건을 선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선정된 슬로건을 오는 11월 2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리는 창립 40주년 기념 2021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병원약사회 40년과 나아갈 방향 ▲환자중심 다학제 팀의료의 성과와 방향 ▲안전한 약품사용을 위한 약제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국내외 연자를 초청해 실시간 웨비나 등으로 진행하며, ▲병원약사의 질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전문역량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 ▲학술강좌 ▲해외 병원약사의 역할과 활동(국제세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1981년 500명으로 출범한 병원약사회는 40주년을 맞아 회원 수가 4500명을 상회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2003년 사단법인 전환과 2020년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및 단독 회관 개관 등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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