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판매 180도 변화"...'메마름증' 상담 이렇게
- 정흥준
- 2021-10-18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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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 전부터 선배약사 소개로 솔빛 학술강의 관심
- "차별화된 상담 가능해져...방문 환자들 피드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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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젊은 약사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영양제 상담에 대한 갈증도 커지고 있다.
건기식 관련 학술 강의에 대한 약사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3년차 새내기인 임다소미 약사(일산 마두마두약국)는 근무약사 때부터 건기식에 관심을 가졌고, 올해 5월 약국 오픈 후엔 메마름증 강의를 접하며 영양제 상담에 눈을 떴다.
영양제 상담·판매에 공을 들이자 환자들의 피드백은 좋아졌고, 동일 제품 재구매를 위한 방문도 늘었다.

약사들이 복용하는 건기식으로 알려진 만큼 임 약사도 환자 판매와는 별도로 솔빛 제품들을 복용중이었다.
임 약사는 "입마름을 느끼고 심장이 답답해 한숨을 많이 쉬는 편이었다. 장 건강도 좋지 않아서 열을 떨어뜨리는 솔빛 영양제를 혼합 복용한지 4개월이 됐다. 많이 해결이 돼서 나부터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당뇨나 혈압이 있는 분들은 혈액이 뜨거워져 끈적해지면 혈관합병증이 생기기 쉬우니 열을 꺼트리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와 생활습관을 상담해드린다"면서 "또 두통 환자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론 스트레스와 호흡이 중요하지만 혈액 순환제와 철분제를 선택할 때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추천해줄 때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백신 맞고 열로 몸살을 겪거나, 피부 알러지와 미세혈관 터짐 등을 보이는 환자에겐 화기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상담과 영양제를 추천해주고 있다.

약국 업무로 바쁜 약사들은 솔빛 온라인 교육 영상과 라이브 강의 등 접근성이 높은 채널을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솔빛은 오는 20일 '쉽게 따라하는 솔빛 초보의 환자 상담팁'을 주제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강의(바로가기)를 진행하기도 한다.
현고은 약사가 솔빛을 새롭게 접한 약사들의 눈높이에서 수면장애와 피로, 위장, 근육 등의 상담법을 쉽게 풀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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