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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선거캠프, 김준수·최진혜·정수연 약사 전면에

  • 강신국
  • 2021-10-20 00:44:17
  • 약사회 임원 중 3명 사표...선거캠프 중책 맡을 듯
  • 세대교체+젊은약사 공략 포인트
  • 대대적인 선거전략 변화 예고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달 말 재선 도전을 선언할 예정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선거 캠프 윤곽이 잡혔다. 세대교체와 참신함이 컨셉트인데 최진혜 기획이사(36, 서울대)와 정수연 정책이사(32, 숙명여대)가 전면에 나선다.

약사회에 따르면 선거에 참여하는 임원들은 19일까지 회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현 대한약사회 임원 중에서는 최진혜 이사와 정수연 이사, 김준수 총무이사(61, 성균관대)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왼쪽부터 김준수, 최진혜, 정수연 약사
30대인 최진혜 이사와 정수연 이사는 김대업 선거캠프 전면에 나설 예정으로 세대교체의 메시지는 물론 젊은 약사들에 대한 표심 공략의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최진혜 이사는 늘픔약사회장으로 활동했고, 전약협 등 약대생들의 멘토로 유명하다. 서울시약사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표적인 진보 성향의 약사다.

정수현 이사도 약대생 학생운동의 마지막 세대로 김대업 집행부에는 뒤늦게 합류했다. 그러나 발군의 회무 활동으로 집행부 핵심주자로 자리 잡았다.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 민중연합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강원도약사회장을 역임한 김준수 총무이사는 집행부 재무관으로 내부살림의 중책을 맡았다. 김대업 회장이 출마했던 두 차례의 선거에서 모두 선봉에 섰던 선거통이다.

당초 김동근 부회장, 이광민 정책실장, 오인석 보험이사의 캠프 합류도 예상됐지만 대관업무, 국회 입법 등 회무 연속성을 위해 집행부에 남는 것으로 결정됐다.

한편 김 회장이 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 회장 직무대행은 박인춘 부회장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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