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지역-산업 아우르는 '통합 전문약사 모델' 나온다
- 강혜경
- 2021-10-25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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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지역·산업별 모델 연구용역 수행…올해 말까지 연구
- 약사회 "병원 전문약사 정착, 제도 성패 좌우"
- "전문약사 더불어 병원·요양병원 약사 인력·수가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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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023년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병원과 지역,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약사 모델'이 이르면 내년 초 나올 전망이다.
이미 10년간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해 온 병원과 약사들이 가장 많이 몸담고 있는 지역, 제약분야 약사들이 근무하는 산업의 경우 업무 내용이나 환경, 필요한 전문성, 준비 상황 등이 전혀 달라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 상황을 병원약사들에게도 메시지로 안내했다.
약사회는 "병원 분야는 이미 전문과별 팀의료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전문약사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 활용성이 가장 클 수밖에 없었다"며 "따라서 병원에서 전문약사가 잘 정착하도록 하는 것이 제도 도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약사들이 병동에서 입원환자 투약과 약물 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문약사제도의 원활한 시행 도모와 병행해 병원과 요양병원 약사 인력기준 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과 수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전문약사가 병원 약사 전문성 향상과 역할 강화,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도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요경과와 향후 일정, 기존 전문약사 처우 방안 등은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재차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회장은 당시 "모든 것이 한 걸음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동안 병원약사의 노력이 법제화 결실로 이어진 것"이라며 "2023년부터 복지부 인정을 받는 전문약사들이 배출되는데, 전문 영역별로 약사들의 전문성이 강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문약사시험에 응시자는 10개 분과 293명이며, 지난해까지 배출된 전문약사는 11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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