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옥스퍼드대와 팬데믹 공동대응 협약
- 천승현
- 2021-10-28 08:57: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필수 백신 공동 연구개발·공급 등 협력키로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옥스퍼드대학교 루이스 리처드슨(Louise Richardson) 부총장이 본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옥스퍼드대학교는 학내에 옥스퍼드 백신 그룹(Oxford Vaccine Group, OVG)’을 운영하며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 설계와 수행 분야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백신 그룹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최초로 임상을 맡은 앤드루 폴라드(Prof. Andrew Pollard) 교수가 의장으로 있다.
임종윤 대표는 차세대 백신의 개발, 한 지붕 전용 시설, 대학과 지속적인 연구 동맹 관계를 강조했다. 기존 승인된 백신 제품들이 원료, 원액, 병입이라는 여러 곳에서 분업 생산하는데 바이오 생산, 특히 유전체를 포함한 리피드 구조가 이러한 유통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까다로운 물질이라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부작용과도 직결된다는 이유에서다.
임 대표는 영국 옥스퍼드 백신 그룹에 한국의 대량 생산 역할을 기반으로 저소득국가가 필요한 글로벌 필수 백신 공급, 빅데이터 센터 활용과 인재창출을 위한 대학 간 교환 프로그램 등을 추가 제안했다.
임종윤 대표는 “아직 많은 국가들의 기초적인 백신 공급 문제와 더불어 팬데믹이 우리를 이 자리에 함께 모이도록 했다”면서 “이미 확보된 3개의 mRNA 후보 중 추가 독성 실험 및 공정 개선 연구를 통해 내년 상반기 FDA(식품의약국) IND(임상시험계획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루이스 리처드슨 부총장은 “옥스퍼드와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이 현재와 미래의 세계적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인류 건강에 대한 전염성 위협에 맞서기 위해 백신 연구개발 가속화에 전념하겠다”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GLP-1 비만약 오남용우려약 지정 행정 예고
- 3공정위, 유한·녹십자 등 제약-약국 간 대리점 실태조사 착수
- 4고혈압 3제 복합제 대세...상반기 48개 품목 무더기 등재
- 5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6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7[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 8'모기업 복귀' 일동 유노비아 매출 '쑥'…첫 흑자 피날레
- 9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10"생물학적제제가 바꾼 천식 치료…남은 과제는 접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