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외지역 직접조제 '근골격·호흡기' 질환 투약 최다
- 김정주
- 2021-11-09 06:18: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근골격계관절통 38만1323일치 조제 '1위'
- 건보공단-심평원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료기관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져 약국에서 상병에 따라 직접 약을 선택해 조제하는 직접조제 약국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투약한 질환은 근골격과 호흡기 질환들이었다.
이 중에서도 근골격계관절통 증상에 38만1323일치의 약제가 투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계기침 질환은 26만3427일치가 조제 투약돼 다빈도로 투약이 이뤄졌다.
이 같은 직접조제 경향은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이 최근 공동발간한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의 '분류별 다빈도 증상 약국 직접조제 실적'에 나타나 있다.

그 다음으로는 근골격계근육통 24만3028일치가 투약돼 3위를 기록했다. 진료비 규모는 총 5억5355만9000원이었다. 소화기계속쓰림과 호흡기계인후통 질환도 각각 20만1406일치와 14만6517일치 투약돼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른 진료비도 각각 4억3865만8000원과 3억4742만2000원 규모로 집계됐다.
투약일수 기준, 상위 20위까지의 다빈도 직접조제 질환에서 투근골격계와 소화기계를 제외하면 피부관련 증상이나 감염성 질환도 분포했다. 피부및피하조직염증은 7만9481일치가 투약돼 10위를 기록했다. 소요된 진료비는 2억1311만원 규모였다. 피부및피하조직소양강도 4만1660일치가 투약돼 16위를 기록했다. 총 1억2079만4000원이 소요됐다.
이 밖에 소화기계치통과 소화기계설사가 각각 64198일치와 45444일치 투약돼 1억4669만4000원, 1억553만5000원의 진료비가 소요돼 13위, 17위를 차지했으며, 기타감염성염증과 기타 치통도 각각 47135일치와 45310일치 투약돼 18위, 20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소요된 진료비는 각각 1억2333만1000원, 1억2088만4000원 규모였다.
관련기사
-
의원급 월평균 급여매출, 세종·충청 5천만원대 '아성'
2021-11-08 10:04
-
"장기조제 늘어났다"…지난해 원외처방 패턴 변화
2021-11-06 23:29
-
코로나 첫해 소청과 급여매출 35%, ENT 19% 하락
2021-11-05 11:21
-
작년 노인진료비 37조원 돌파…4년 전보다 1.5배 '껑충'
2021-11-05 11:05
-
코로나 이후 약국조제료 매출 17% '뚝'…야간은 2배↓
2021-11-05 06:18
-
지난해 약국 급여비, 성장율 0%대…코로나 '직격탄'
2021-11-05 20:56
-
지난해 약국 증가율 3.6%…연평균 세 배 웃돌아
2021-11-04 1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최고가 제네릭 약가 32% 인하 가능성…계단형에 숨은 파급력
- 2도네페질+메만틴 후발약 28개 중 6개 업체만 우판 획득
- 3온라인몰·공동 물류에 거점도매 등장…유통업계 변화 시험대
- 4복지부 "산업계 영향 등 엄밀 분석해 약가개편 최종안 확정"
- 5한미약품 '롤베돈' 작년 미국 매출 1천억...꾸준한 성장세
- 6퇴장방지약 지원 내년 대폭 확대...약가우대 유인책 신설
- 7돈되는 원격 모니터링 시장…의료기기-제약 동맹 본격화
- 8의협 "먹는 알부민 광고 국민 기만"…'쇼닥터'도 엄정 대응
- 9정제·캡슐 식품에 '건기식 아님' 표시 의무화 추진
- 10"3년은 가혹"…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논의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