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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병갑 "단임·상근 약속"...출정식서 민생회무 강조

  • 정흥준
  • 2021-11-11 16:33:06
  • 민생업무 TFT 운영...학연·지연 없는 투명한 인사 내세워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안병갑 후보(57, 경성대)가 10일 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단임·상근회장으로 회무에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3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회무에 전념하는 단임 상근 약사회장을 약속한다. 주인이 있는 약사회. 민생해결 약사회, 공정 투명 약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연제구약사회장, 시약사회 부회장, 감사 등을 역임하면서 회원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무엇을 뜯어 고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문제, 약 배달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의 발전에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들을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리고 후배님들의 열정을 빌려 하나된 힘으로 해결하겠다"며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정책들을 하나씩 펼쳐 원하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세 가지 공약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주인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출근하는 상근회장, 연임하지 않고 3년 동안 모든 열정을 약사회에 쏟아 붇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 후보는 "민생업무 해결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불용재고약, 세무, 악성컨설팅, 불합리한 공공기관 단속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재조정해 실시간 피드백 해줄수 있는 TF팀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연, 지연이 아닌 회원 참여로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며 "분기별로 약사회 운영에 관한 일정과 절차, 예산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게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축사에서 강재선 경성약대 학장은 "약사 위한 회장의 리더쉽과 회원의 말에 귀 기울일수 회장이 돼주길 바란다"며 "힘을 모아서 여러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배신자 전 경성약대 동문회장은 "안 후보는 분회와 시약의 회무경험과 사회활동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려와 아량으로 지도력을 발휘해왔다"며 "앞으로 회원과 한발 한발 함께 할 수 있는 회장 후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조태현 재부영남약대 동문회장은 "안 후보는 성격이 온화하고 성품이 원만하다. 분회부터 두루 경험을 쌓아 약사회장으로 나서는 만큼 좋은 결실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출정식에는 최창욱 총회의장, 이은상 총회부의장, 강제선 경성약대학장, 최정원 경성대 약대교수, 이정원 북구보건소장, 류장춘 부산시약부회장, 조태현 재부 영남약대 동문회장, 최장신 이화약대 동문회장, 이상민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과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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