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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공공야간약국 방문해 보상 확대 약속

  • 김지은
  • 2021-11-13 17:10:35
  • 서울시의원으로 공공야간약국 지원 조례 마련에 앞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야간약국을 방문해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격려하는 한편, 현실적인 보상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서울시 25개구 전역에는 38개 공공야간약국이 새벽 1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이중 29곳이 365일, 9곳이 요일별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야간약국은 지난 2018년 9월 현 서울시의원인 권영희 후보가 ‘공공야간약국 지원 조례’를 마련한 후 약 2년간 논쟁과 설득한 끝에 예산을 확보해 관철시킨 서울시 시범사업이다.

지난 2020년 9월 16일 20개구 31개 공공야간약국이 지정된 바 있으며, 2021년부터는 25개구에서 38곳이 운영되고 있다.

권영희 후보는 공공야간약국의 안정적인 정착과 향후 확대를 위해 홍보 스티커와 약봉투를 직접 제작해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또한 야간에 잘 보일 수 있도록 LED 간판을 설치하고 지역 관보에도 공공야간약국 정보를 게재하며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섰다.

권 후보는 공공야간약국은 시민의 건강권과 의료 접근성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권 후보는 “보건의료 공백시간인 심야·휴일에 공공야간약국 운영으로 시민의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 강화와 올바른 약물 복용이 가능해 졌다”며 “심야 시간 공공야간약국에 참여하는 약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건의료의 공공성 확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약사회도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부 예산을 견인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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