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경기지역 최대 표밭 수원·부천 공략
- 강신국
- 2021-11-16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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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가 8000표가 걸린 경기지역 거점인 수원과 부천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5일 부천 지역 약국을 찾아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부천은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 취임 직전까지 20년간 약국을 운영했던 지역이다. 김 후보는 "부천은 걱정하지 말라는 오랜 동료 약사들의 응원에 이보다 더 좋은 피로회복제는 없다"며 "성분명 처방,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등 중장기 정책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한 발 더 완전한 해결에 가까이 가려면 3년이 더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천시약사회는 커뮤니티케어, 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선희 회장과 함께 부천시 주축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성모약국을 방문, 김숙현 약사와 함께 방문약료의 의의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코로나-19 초기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이 컸던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후보는 당시 확진자 방문 동선 공개로 약국명이 노출돼 발생했던 고충과 그 이후에도 총 5차례에 걸쳐 확진자가 방문했던 경험을 청취하며 약국이 상시적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에 공감을 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손실보상 처리 현황에 대해 묻고 "보상이 더디더라도 꼭 서류를 잘 준비해 이미 보상받은 2건 외에 남은 3건에 대한 손실보상도 모두 받아야 한다며 혹시라도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대한약사회와 부천시약사회가 협력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부천에 이어 오후에는 수원 지역 약국을 방문, 커뮤니티케어, 방문약료, 경로당& 8231;외국인 다문화가정& 8231;초중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육, 마그미 약국 등에 참여하고 있는 약사들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간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눴다.
수원 우리대학약국 배형준 약사는 김대업 후보에게 아주대 약대생 실무실습 약국으로 참여하면서 느끼는 보람을 공유했고 특히, 새로 발행한 약국실습가이드 북을 프리셉터 및 실무실습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만족감을 전달했다.
김 후보는 수원시약사회가 1반 1시설 돕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개를 받고 수원시약사회가 규모 만큼이나 회무도 모범적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약사의 미래 역할 확대와 함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격려하며 대한약사회도 지역약사회와 함께 전체 약사사회의 발전과 역할 확대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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