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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 한동주 "약국 난제 장기 품절약 대안 시급"

  • 김지은
  • 2021-11-18 09:46:01
  • 장기 품절약 DUR에 적용…동일성분 약 리스트 배포할 것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8일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에 적용해 처방 단계에서부터 동일성분 의약품이 처방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품절약의 지속적 처방으로 환자 불편을 초래하는 동시에 약국 신뢰 하락, 민원이 발생하는 등 모는 책임을 약국이 떠안는 현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심평원과 연계해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와 약사가 공유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품절 이유와 출하 시점을 명문화하도록 해 의약품 수급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 품절약이 발생하면 이를 대체할 원활히 공급되고 있는 동일 성분 조제 가능 의약품 리스트를 회원 약사들에게 즉각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의약품 품절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따로 있음에도 약국과 환자가 모든 불편을 감수하는 하수처리장이 되는 느낌”이라며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에게 품절 정보가 즉시 제공된다면 품절 의약품 처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품절로 환자의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에 애로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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