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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캠프 "제주 선관위 여론호도 중단하라"

  • 강신국
  • 2021-11-18 10:18:13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 선거대책본부는 18일 제주도선관위의 여론 호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광훈 선대본은 "선거에서 토론회가 중요하고 회원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는 가벼이 할 수 없는 행사임을 누구보다 후보도 잘 알고 있고 약사회원들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그러나 지난 16일 중앙선관위 주최로 2시간에 걸쳐 전국에 동시 중계되는 토론회가 있었고 각 시도지부에 전달된 토론회가 어떤 절차를 거쳐서 날짜와 시간이 배정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양측 후보 측과는 전혀 사전 조율이 안됐다"고 밝혔다.

선대본은 "최 후보자의 경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분초의 시간을 아껴가며 회원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 최 후보의 고충도 십분 이해한다는 강원호 제도약사회장과 제주도약 회원들은 무리한 일정으로 토론회 개최가 어렵다는데 공감을 하고 서로 양해를 구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그런데 느닷없이 제주도 선관위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둥 온갖 구실과 핑계를 동원해 토론회 무산을 마치 최 후보에게 떠 넘길려는 교활한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그리고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내용의 문자를 기다렸다는 듯이 회원들에게 보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제주도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좌석훈은 대약의 부회장"이라며 "누가 봐도 선거중립에 의심이 들고 토론회도 공정하게 진행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깨끗한 선거판을 흐리게 하고 있다는 것은 누가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에 제주도선관위는 깨끗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잘못된 여론호도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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