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바이오의약품 관련 제약업계 애로사항 청취
- 김진구
- 2021-11-19 10:3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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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의약품 분야 지식재산 협의체 간담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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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허청은 이런 상황에 발맞춰 미국·유럽 등 주요 국가의 지식재산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의견을 특허심사에 반영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제품 개발에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글로벌제약사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높은 특허장벽을 쌓으면서 후발의약품을 견제하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국내외에선 바이오의약품 관련 특허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허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을 포함해 미국·유럽·일본·중국의 주요 바이오의약품 특허심사 사례와 심결·판결 분석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특허등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심사실무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약바이오업계로부터 바이오의약품 특허 등록·심사 등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실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허청 류동현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은 "바이오의약 산업에서 고품질 특허는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심사실무와 심사제도 개선에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리 기업의 고품질 특허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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