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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전주 방문…"약사문화 활동 지원 최선"

  • 강혜경
  • 2021-11-20 17:39:50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 선거 기호 1번 최광훈 후보가 주말에도 경남을 거쳐 전북에서 광폭 행보를 벌였다.

먼저 최 후보는 20일 전라북도약사회 칸타빌레 단장을 맡고 있는 엄정신 약사를 만나 '칸타빌레는 전북약사회의 자존심'이라며, 약사들의 문화 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약사는 최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2019년 당시 겨울 대약합창단과 전북약사회 칸타빌레의 송년합창공연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한데,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다"며 "코로나 정국과 새 집행부에서 지원이 끊긴 게 가장 큰 원인"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2019년 당시 대한약사회합창단 송년음악회 모습.
이에 최 후보자는 "합창은 약사들에게 문화적 자산이고 전주의 철학을 가진 비빔밥처럼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팔려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드는 게 꼭 필요하다"며 "현 대한약사회 합창단의 재창단 수준의 재건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습장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투어에서 동물약 취급과 관련해 '수의사들이 처방의약품이라며 사용을 막는다'는 불만의 소리를 들었다"며 "수의사 의약품 취급감독을 강화하고 동물약의 수의사 처방전 발급을 의무화해 면허범위 초과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동물의약품도 취급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후보는 "약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발걸음을 한층 더 가볍게 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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