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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두주 "365일 온·오프라인으로 분회와 소통"

  • 김지은
  • 2021-11-22 09:40:22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후보(기호 3번)는 22일 현 집행부의 분회들과의 소통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회장에 당선되면 소통 채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서울시약사회는 전국 최대규모 지부로서 대한약사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분회와의 소통으로 회원의 현안을 취합하고 중개하는 것 또한 대한약사회와의 공조 못지않게 중요하다”면서 “현 집행부는 이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지부와 분회간 소통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단순 분회장과의 소통만이 아닌 분회 모임에 참석해 쓴소리와 단소리를 가리지 않고 경청하면서 시약 회무에 반영하고 필요하면 대한약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회원 고충 해소를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지부-회원 간 소통을 위해 SNS 채널을 활성화시키고 회무를 정기적으로 SNS에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어떤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약사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회원들이 인지하실 수 있도록 찾아서 전하는 지부로 탈바꿈하겠다”면서 “365 온라인 민원센터를 상시 오픈해 회원들이 언제든지 시약사회에 민원사항을 보내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소통은 단합할 수 있는 힘이자 매체”라며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 3선 분회장, 분회장협의회장을 거치며 쌓은 소통화합의 강점을 십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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