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자제' 캠페인 제안
- 김지은
- 2021-11-22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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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지난 19일 서영석 의원이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발맞춰 먼저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분회에서 일제히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자제 캠페인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선거로 인해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법안 발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선거에 상관없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시도지부, 분회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는 액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또 “현재 의료법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교차고용이 금지돼 있다”면서 “복지부에서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소지를 이유로 불가하다고 판단한 것은 정확한 해석이 아니다. 국회 차원의 입법을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서정숙 의원은 올해 2월 약사공론 신년 인터뷰에서 약사, 한약사 간 갈등을 언급하면서 면허 교차고용 금지 법안을 고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국민을 대상으로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포스터와 POP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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