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박영달, 방문약료 사업 투트랙으로 추진
- 강신국
- 2021-11-22 1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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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관리사업'을 방문약료사업을 수가화시키고,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에 약사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미국, 영국, 호주, 일본 그 외 유럽국가의 경우 국가적 정책을 기반으로 약사의 행위에 대한 적정한 수가를 책정해 노인인구 증가, 약물사용 증가에 따른 문제점과 재정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약사를 건강관리증진사업에 최우선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경기도약사회의 방문약료사업은 의료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2015년 경기도약사회의 방문약료사업을 시작했다"며 "이 사업 결과로 다음 해에 제정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환경조성 조례를 통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현재 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다제약물관리사업도 여러 지자체별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보상체계에 대한 수가가 포괄적인 비용만을 산정해 지급하고 있어 그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며 "모든 약국의 참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인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지역약국의 경우 조제와 복약상담, 매약에 바쁜 약국은 인센티브가 없는 사업에 집중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사용약물 감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포함한 수가의 세분화된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또한 "2025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시스템 아래 환자중심의 약물관리체계를 확립해 약사참여를 증대시키고 이를 통해 적정수가 개발을 도모하겠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특징에 맞는 서비스와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그 대상자를 의료수급자, 독거노인 위주에서 보건의료 사각지대인 요양원, 요양병원 등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도약사회는 18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대상으로 사회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약료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 경기사회서비스원과 협업을 강화시켜 지역사회 케어 매니저로서 약사의 역활을 확립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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