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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10년전 한약사 고용 대회원 사과

  • 강신국
  • 2021-11-23 16:36:10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10여년 전 본인이 운영하던 약국에 한약사를 고용했던 사실이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원 앞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명백한 내 잘못이다. 문제를 제기한 한동원 후보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겠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회원 앞에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박 후보는 "수년 전 한약사 문제가 이슈화 될 때부터 마음 한구석이 항상 먹먹하고 죄책감에 시달려왔다"며 "10년쯤 전의 일이었으며 3~4개월 정도 한약사를 고용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외부업무가 잦아 약국을 총괄관리하는 근무약사를 고용한 상태에서 한약업무를 담당시킬 생각으로 한약사를 고용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생소했던 때였고 지금처럼 약사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지 않은 시기라 좀 더 깊이 숙고하지 못했다"면서 "과거 본인의 불찰을 깊이 반성하며 이로 인해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다. 10여년 전의 과오에 대해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지난날의 과오를 반면교사로 앞으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 투표일인 12월 9일 회원의 심판을 받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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