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김대업 후보, 흑색선전·인격모독 중단하라"
- 강신국
- 2021-11-24 0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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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인 최광훈 후보 출정식에도 못가나"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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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회장은 24일 입장문을 내어 "대한약사회장& 160;후보& 160;정책토론회에& 160;김 후보가& 160;가계약건으로& 160;인한& 160;징계를& 160;사면해& 160;주는& 160;조건으로& 160;내가 최광훈 후보의& 160;선거를& 160;돕고& 160;있다는& 160;흑색선전성& 160;발언을& 160;하고& 160;있다"며 "회원에& 160;대한& 160;사면징계& 160;권한은& 160;대한약사회장이& 160;아니라& 160;전적으로& 160;윤리위원회의& 160;소관이다. 그렇다면& 160;나에& 160;대한& 160;징계건도& 160;김대업& 160;회장의 지시로& 160;윤리위원장이& 160;내린& 160;결과냐"고 되물었다.
조 전 회장은 "회원들이& 160;정책토론회를& 160;통해& 160;후보를& 160;판단해야& 160;할& 160;소중한& 160;시간에& 160;이러한& 160;마타도어& 160;발언을& 160;한& 160;김 후보는& 160;사퇴가 마땅하다"며 "(최 후보)출정식에& 160;참석했다고 트집잡는다. 약사선후배& 160;사이에& 160;징계를& 160;받은& 160;전임 회장은& 160;후보출정식에& 160;참석도& 160;하지& 160;말라는& 160;것이냐"고 말했다.
그는 "한석원& 160;윤리위원장은& 160;중앙선관위원& 160;신분인데& 160;김& 160;후보가& 160;출정식에& 160;초대해& 160;내빈소개를& 160;하고& 160;지지발언을& 160;하게& 160;한& 160;행위는& 160;무엇으로& 160;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60;4년동안& 160;모든& 160;것이& 160;부덕의& 160;소치로& 160;자중하며& 160;단장의& 160;아픔을& 160;참고& 160;침묵해왔다"며 "회관재건축은& 160;임기중에& 160;끝낼& 160;수도& 160;없는& 160;사업이고& 160;재건축& 160;기간 중& 160;외부건물을& 160;임대해& 160;셋방살이를& 160;해야 하는& 160;일이다. 또 재건축은& 160;고인이 된 김명섭 명예회장의& 160;유훈과 35여년& 160;노후돼& 160;외벽구조물이& 160;떨어져& 160;사고가& 160;나고& 160;협소한& 160;주차장과& 160;사무공간& 160;문제 등으로& 160;재건축이& 160;최선의& 160;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의& 160;부담 없이 재건축을& 160;성사시키기 위해& 160;모 대기업 소속 유통업체가 지하 1층 100평과 지상1층 100평 도합 200평을 10년동안 보증금 100억원 제의도 있었는데 그러던& 160;중& 160;이범식 약사가 재건축에& 160;도움을& 160;주겠다는 뜻을& 160;전해& 160;들었고& 160;약사회에는& 160;아무런& 160;금전적& 160;피해나& 160;책임도& 160;없는& 160;일이라& 160;가계약을& 160;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회장은 "그러나& 160;재건축이& 160;총회에서& 160;모 지부의 극렬 반대로 무산돼& 160;가계약은& 160;백지가 됐다"면서 "5년여가& 160;지나서& 160;당사자의& 160;적절한& 160;소명 과정도& 160;없이& 160;윤리위원회로부터& 160;치욕의& 160;징계를& 160;받게& 160;되리라고는& 160;상상도& 160;못했다"고 전했다.
조 전 회장은 "이& 160;건은& 160;이미& 160;2017년 7월& 160;최고& 160;의결기구인& 160;임시& 160;대의원총회까지& 160;내몰렸으나& 160;탄핵이& 160;부결된바& 160;있고 관련& 160;건으로& 160;검찰에& 160;고발됐지만 모두& 160;무혐의로& 160;종결됐다"며 "그런데& 160;이일을& 160;김 후보가& 160;대한약사회장& 160;선거에& 160;네거티브로& 160;이용하는& 160;것은& 160;당선을& 160;위해서라면& 160;수단과& 160;방법을& 160;가리지& 160;않겠다는& 160;고도의& 160;정치기술자의& 160;모습을& 160;보는& 160;것& 160;같아 약사의 미래가 암울하며 참담함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 창궐시 김 후보는 약국의& 160;마스크 면세를& 160;호언장담하며& 160;약사회원들을& 160;마스크& 160;판매에& 160;내몰았다"며 "그 결과는& 160;약사를& 160;마스크& 160;단순판매 노동자로& 160;만들었뿐만 아니라 오히려& 160;세금폭탄과 더불어 건강보험료를 폭증시켰다"고 지적했다. & 160; 그는 "한석원, 원희목, 조찬휘, 김대업 회장& 160;중& 160;누가& 160;가장& 160;깨끗하게 회비를 사용했나& 160;특검같은& 160;과정을& 160;받기를& 160;요구한다"고 했다.& 160;
조 전 회장은 "김 후보는& 160;분회장,& 160;지부장을& 160;거치지& 160;않았다. 회원들의& 160;화합보다는& 160;경쟁적& 160;임원& 160;역할의& 160;경험이& 160;약사회의& 160;인화단결에& 160;대해서는& 160;전혀& 160;고려하지& 160;않게& 160;된& 160;듯& 160;하다"며 "김 후보도& 160;전임회장이& 160;된다. 권력은& 160;유한한& 160;것을 알아여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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