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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고향인 인천지역 약국 방문 유세

  • 강신국
  • 2021-11-25 09:49:30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자신의 고향인 인천지역을 방문해,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최 후보에 따르면 인천에서 만난 윤용혁 약사(다나약국)는 "김대업 집행부는 출범과 함께 야심차게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가치로 내세우며 포스터 배포와 약사 출연 드라마 등을 통해 많은 비용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고 운을 뗐다.

윤 약사는 "하지만 김대업 집행부 3년이 끝나가는 시점에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인데 현장에서 약사들은 공공재 때문에 많이 힘이 든다"고 말했다.

윤 약사는 "전문약 매출에 대한 과세는 소식이 없고 카드수수료 부과, 재고약 반품사업 부재 식약처와 제약회사의 행정처분 대상 의약품의 품절 등 모든 행정업무 뒷처리를 약국에서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잦은 약가인하에 따른 약국의 업무 폭주와 손실이 여전하다"며 "지금도 일부 대형약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1인 약국들은 품절약 구하기에 진이 빠진다"고 토로했다.

이에 최 후보는 "행정처분을 받으면 급여를 정지해 행정처분 피해가 품절약 확보전쟁이 되어 약국에 전가되는 상황을 개선하겠다"며 "약가 인하시 약국에서 반품, 재입고 과정없이 심평원 DUR 자동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불용재고 의약품은 생산, 판매, 폐기를 회사가 책임지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해 약국에서 불필요한 손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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