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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대약] 김대업, 광주·전남약국 유세...토론회도 참석

  • 강신국
  • 2021-11-25 19:22:46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24일 광주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 앞서 전남 나주와 광주광역시 지역 약국 방문에 나섰다.

호남 약심 잡기에 나선 김 후보는 광주광역시약사회, 전남약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약사 현안들을 풀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며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약국 방문을 마친 후 광주광역시 정책토론회에 최광훈 후보 불참으로 단독 참석한 김 후보는 상호토론의 기회가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혼자라도 참석해 광주광역시 회원들에게 지난 3년간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만들어가고자 하는 도약하는 대한약사회를 설명드리고 싶었다며 그것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후보의 기본적인 자세이고 예의라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 방안, 장기품절약 해결 방안, 잦은 약가 등락으로 인한 약국 현장 고충 해결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진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여러 문제와 원인으로 약국 현장의 고충이 반복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0여 년간 누적돼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약품은 공공재란 인식을 공직사회와 국회,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는 것이 큰 틀의 접근이라 생각해 지속적으로 알렸고 그 결과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러한 인식 확산을 통해 공급 중단 보고 의무 의약품에 대한 품절정보를 DUR을 통해 처방의사에게 제공하기 시작했고 이런 방식을 확대하기 위해 품절약의 정의와 범위를 논의하고 있다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결실을 도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심평원 데이터를 활용해 약국의 실재고를 쉽게 파악, 차액정산에 활용하는 방안을 복지부, 심평원과 협의 중"이라며 "불용재고약 문제의 해결방안 중 하나로 약국 간 교품 활성화를 위해 교품몰 운영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복지부를 포함한 민관협의체를 통하여 논의하고 있다. 곧 결정되어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다시 한번 당선돼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일하게 된다면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불합리와 약국의 고충들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광주광역시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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