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도' 교환사례 보니 단 4건...로사르탄은 다를까?
- 정흥준
- 2021-11-26 18:44: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9월 아지도 불순물 때는 영향 미미...원하는 환자만 조치
- 전 제조번호 회수 품목 개수·처방환자 안내 여부 따라 후폭풍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당시 36개 제약사 73개 품목은 일부 제조번호만 문제가 돼 교환을 원하는 환자에 대해서만 조치가 이뤄졌다.
대한약사회에서는 혈압약 교환시 약국은 총 조제료의 110%를 제약사로부터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환, 정산 업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26일 대한약사회 확인 결과 실제로 환자 요구에 의해 혈압약 교환이 이뤄진 건수는 4건이었다. 약국에 미친 영향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따라서 식약처가 오는 30일까지 취합하는 검사 결과에서도 전 제조번호에서 검출이 된 품목이 몇 개인지가 관건이다. 그 중 다빈도 품목들이 포함되느냐에 따라 약국가에 미칠 영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가 의약단체와 재처방-재조제에 대한 협조 논의를 하면서, 지난 아지도 때와 달리 전 제조번호 회수 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는 제약사들에 재처방-재조제로 인해 발생하는 약값 부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미 검사가 완료된 제약사들은 순차적으로 식약처에 결과를 제출했고, 오는 30일을 기점으로 최종 취합된 위해성평가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정부의 후속 조치 내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업무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현장 혼란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지난 발사르탄 사태에서는 요양기관이 처방 받은 환자에게 회수 안내를 하도록 하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환자들까지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했었다.
지난 9월 아지도 불순물 때에는 별도의 환자 안내 없이,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에 한해서만 스스로 병의원과 약국을 방문하도록 했다. 따라서 유사한 불순물 검출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 혼란에는 크게 차이가 있었다.
향후 발표될 정부 후속 조치에 요양기관의 환자 안내가 포함되느냐에 따라 현장 업무 부담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로사르탄 재조제 비용 제약사 사후정산 방식 유력
2021-11-26 11:04
-
로사르탄 일부품목 전량회수?…본인부담금 책임 쟁점
2021-11-25 10:37
-
"불순물 로사르탄 괜찮을까"...영업현장도 불안감 고조
2021-11-25 06:20
-
정부-의약단체 '로사르탄' 논의...일부 재처방·재조제 유력
2021-11-24 18: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처방약에 종합감기약까지?"…암울한 약 배송 확대 시나리오
- 2같은 릭시아나 제네릭, 585원~1422원까지 천지차
- 3약대생이 꼽은 인턴십 희망 1위…국내는 한미, 외자는 화이자
- 4열흘간 9개 병원서 비대면 진료…우울증약 1800정 처방
- 5약사 5천명 광화문에 모일까?…약배송 저지 결집력 시험대
- 6서울 약사들, 중기부 항의 방문…중기부 "협의체서 논의를"
- 7비대면 전담약국 방지책 꺼내든 약사회…약국당 25건 제한
- 8수가 연구 멈춘 비대면진료...복지부 '30% 가산' 고심
- 9보령, 전문약 영업 물적분할…'보령파마솔루션' 내년 1월 출범
- 10직접 키운 통풍약, 골라 담은 비만약…JW중외의 신약 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