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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경기] 박영달 "공중보건약사제도 신속 도입해야"

  • 강신국
  • 2021-11-29 16:32:39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29일 "약대는 6년제를 도입해 약사들을 배출시키고 있지만 병역제도와 공중보건제도에서 유일하게 소외돼 있는 보건인력은 약사라며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코로나 전염병 시대에 재택환자에게 코로나 치료용 의약품이나 기저질환 치료용 의약품을 전달할 주체를 논의하고 있다는데 그야말로 허둥지둥거리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 의료전달체계는 선진화돼 있으나, 조제약 전달체계는 아직 확립되지 못한 탓인데 이제라도 약사의 약료서비스를 제대로 정립해 국민건강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현재 코로나 확진 재택환자의 조제약 전달방식으로 논의하는 방향도 임기응변식의 설계할 것이 아니라, 지속되는 전염병시대에 확고한 공중보건체계의 구축을 위해 공중보건약사제도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복지부는 이 문제와 관련해 신속한 정부 입법안 마련해 국가방역체계에 약사의 역할을 정립시키고 공중보건과 의약품전달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배출되는 공중보건약사는 국가응급재난과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과 보건소나 관공서, 학교, 공공심야약국 등에 필요한 약사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공공보건체계를 강화시킬 좋은 방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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