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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대약] 김대업 "최 후보, 과거 통합약사 주장...지금 말 바꿔"

  • 강신국
  • 2021-11-30 14:42:47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160;후보(기호 2번)는& 160;30일 한약사 문제는 지난 25년여 쌓여 온 것으로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그 방향에 대한 철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끈질기게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최광훈 후보는 지난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철학의 문제로 보면 한약사 문제는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통합의 길은 어렵지만,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후보는 "하지만 지금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완전이원화를 주장하며 한약학과 폐과는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하고, 부회장으로 있던 조찬휘 집행부에서는 한약제제 구분에 미온적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약제제 구분부터 우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철학과 말이 이렇게 쉽게 바뀌는 후보를 신뢰할 수 있겠냐"며 일침을 가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한약 TF를 구성, 전국 지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회원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고 전국의 한약사 개설약국 전수 조사 및 위법 행위 고발 조치를 했다"며 "한약사 단체의 종근당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약 공급 관련 고발에 대응한 법률 지원으로 무혐의 판결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및 위반시 처벌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도록 한 만큼 향후 한약사 문제의 해결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1인 시위 외에 대안이 없는 후보가 어떻게 직능간 갈등이 첨예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일관된 철학과 방향을 가지고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한약학과 폐과를 통한 근본적 해결을 끈질기게 추진할 후보가 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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