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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 권영희 "클린선거 말바꾼 최 후보 사퇴하라"

  • 김지은
  • 2021-11-30 17:39:47
  • “먼저 클린 선거 제안하더니 상대 비난 일색, 실망"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0일 “회원 약사들에 대한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이 말과 행동을 바꾸는 최두주 후보는 회장 자격이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권 후보는 “선거 초기 최두주 후보는 클린선거 선언하고 후보들에게 먼저 제안하고서 뒤로는 허위비방 문자를 발송해 선관위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자숙은커녕 상대 후보를 비난부터 하고 보자는 최근 행태에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최 후보의 앞의 말과 뒤의 행동이 다른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11년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투쟁, 24개 분회장과 의약품관리료 인하 고시취소 행정소송, 서울 회원 서명운동과 성금모금 선언 등 중요한 시기에 개인적 이유로 분회장과 분회장협의회장을 중도에 포기하신 전력이 있다”고 비난했다.

권 후보는 또 “서초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항상 개인적인 일이나 이익보다 회원과 약사회무에 대한 책임감이 최우선이었다”며 “약사회장은 자신의 개인적 이득을 위해 회원이 부여한 책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최두주 후보의 상대 공약에 대한 몰이해성과 비방성 선거 방법에만 몰입하고 깨끗한 선거발언에 책임성 없는 행태가 개탄스럽다”며 “회원들에 대한 사과문과 함께 후보에서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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