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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사회 예산·조직·사무처 변화 필요"

  • 강신국
  • 2021-12-01 09:17:40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시스템 변화를 약속했다.

최 후보는 1일 "인사위원회를 설치해 공정한 검증시스템을 가동, 실력있고 참신한 젊은 인사들을 많이 임용해야 한다"며 "책임부회장제를 도입해 업무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하고 결과에 따른 그 책임도 무겁게 지게 해야 한다. 각 상임위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에게도 소정의 업무추진비를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또한 "인건비와 경상경비를 제외한 사업비 예산은 항목이 생략된 채 총괄예산 형식으로 운용되고 있다"며 "이에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것은 형식적인 절차만 있지 실질적이고 정상적인 예산의 심의, 의결은 할 수가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회원들의 살림살이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비 예산은 반드시 항, 목이 표기되어진 개별예산형식으로 제출되고 정상적인 심의 의결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변칙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판공비 예산은 반드시 정상화시켜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관이나 규정의 제개정에 따른 상위법과의 상충문제, 정관과 규정의 정확한 유권해석 능력, 예산운용에 대한 전문적 지식, 회의진행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 등 국회사무처나 지방의회 사무처의 강사 초빙이나 위탁교육을 활용해 사무처 기능을 한층 더 전문화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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