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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 권영희 "갖고 있는 모든 능력·열정 바치겠다"

  • 김지은
  • 2021-12-03 09:16:43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3일 선거 기간에 만난 회원 고충과 바람을 들으면서 더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 소회했다.

권 후보는 “회원들의 말씀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고 소중한 내용들이었다. 그중 가장 많이 들었던 문제 몇가지를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반드시 분회, 대약과 협력해 회원의 고충과 바람을 해결하는데 모든 능력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권 후보는 회원들의 바람 중 하나는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목소리였다면서 약사의 자긍심과 명예가 훼손되고 경제적 침탈을 당하는 데 대한 우려와 마음의 상처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에 권 후보는 최근 서영석 의원이 상정한 약사법 개정안에 더해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으로 명칭을 명료히 하는 추가 개정안도 병합 상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분명 처방조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서부터 반드시 쟁취야 한단 목소리까지 회원들의 염원을 가슴아프게 들었다며, 성분명 처방조제의 해결을 촉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과 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수가 신설에 전력을 다해달라는 목소리도 많았다면서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제2항 제1호 약사 인력기준사항이 개선되도록 정부와 협상하는데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불용 재고의약품 해결 ▲약가인하 시 준비 유예기간 ▲91일 이상 장기조제료 신설 ▲기업형 대형 난매약국 해결 ▲부당한 민원 해결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 근절 ▲대체조제시 심평원 보고 일원화 ▲동물용의약품 유통 원활화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 방안 등 너무나 필요한 현안들 앞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권 후보는 “회원들을 만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과 열정을 바쳐 일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다”며 “약사를 사랑하는 권영희는 약사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스스로 두려울 만큼 강하다. 믿고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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