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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 최두주 "약사건강관리서비스 모델 구축할 것"

  • 김지은
  • 2021-12-03 10:11:27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3일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상황 속 약사의 공적 역할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사회가 선진화되고 노령화되면서 감염병 등 급성기질환은 줄어드는 반면 만성질환이나 건강관리 분야는 성장하는 추세”라며 “약사 서비스도 앞으로 처방조제 업무를 기본으로 건강관리서비스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개발돼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그러나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조제 이외 국민건강 서비스에서 제외되고 있다”면서 “특히 건강증진 분야는 공적인 약사 서비스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보건의료의 발전 국민의 보건, 복지의 증진을 목적으로 보건의료기본법이 제정돼 있다”면서 “동법 제3조 3 및 4에 의거 약사와 약국이 보건의료인, 보건의료기관으로 돼 있고 동법 제9조에 ‘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거나 개정할 때에는 이 법에 부합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 약사법 의료법 등에 우선한 상위법”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서울형 약사건강관리서비스 모델을 연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인의 학교, 산업, 환경 기후, 식품위생 등 다양한 건강증진분야에 약사의 역할을 고민하고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고려해보겠다”며 “더불어 감염병 예방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사업 등에도 보건의료기본법에 의거한 서비스 개발을 연구하겠다. 부족하지만 미래를 놓지 않는 후보로서 약국 외 약사 서비스의 첫 걸음마를 떼는 회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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